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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 · 2026년 10월 기준

식대 손익분기 계산법: 하객 몇 명부터 남을까

하객 1명당 손익과 보증 인원까지 반영한 손익분기 하객 수 구하기

하객 1명당 손익 = 평균 축의금 − 1인당 식대

하객이 한 명 더 오면 식대 한 명분이 나가고 축의금 한 명분이 들어옵니다. 평균 축의금이 10만 원이고 식대가 6만 원이면 하객 1명당 4만 원이 남고, 식대가 12만 원인 호텔이라면 1명당 2만 원씩 손해입니다.

손익분기 하객 수 = 예식 고정비 ÷ 하객 1명당 남는 돈

대관료·장식·스드메·스냅·꽃·사례비처럼 하객 수와 상관없이 나가는 돈이 예식 고정비입니다. 하객 1명당 남는 돈으로 이 고정비를 다 메우려면 몇 명이 와야 하는지가 손익분기 하객 수입니다.

예시식대 외 예식비식대평균 축의금손익분기
전국 평균854만 원6만 원10만 원214명
비수도권576만 원6만 원10만 원144명
서울 강남1,371만 원8만 원10만 원686명

식대 외 예식비는 한국소비자원 2026년 8월 평균 계약금액에서 식비 비중을 뺀 값입니다. 평균 축의금 10만 원은 예시입니다.

강남처럼 식대와 축의금 차이가 작으면 하객이 늘어도 고정비를 메우기 어렵습니다. 이럴 땐 하객 수보다 대관료·스드메를 줄이는 쪽이 효과가 큽니다.

보증 인원이 있으면 계산이 달라진다

보증 인원이 200명이면 실제 하객이 150명이어도 200명분 식대를 냅니다. 이때 보증 인원까지는 하객이 한 명 늘 때마다 식대는 그대로이고 축의금만 늘어 손님 한 명이 축의금 전액만큼 이득입니다. 보증 인원을 넘어서야 '축의금 − 식대' 계산이 적용됩니다.

계산기의 상세 계산에서 보증 인원을 넣으면 이 차이를 반영해 손익분기 하객 수를 다시 계산합니다.

내 조건으로 바로 계산해 보세요. 축의금 빼고 실제로 든 돈, 양가 분담, 손익분기 하객 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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